안녕하세요. 켈소나입니다.
여기는 프랑스, 파리 인근 오를리공항 근처의 홀리데이 인에 와 있습니다.
여기서 1박하고 내일 아침 11시 (이곳 시간) 비행기로 마라케쉬로 이동합니다.
지금 30분당 6유로씩이나 하는 저주받도록 비싼 인터넷을 쓰고 있습니다. (7분 남았다네요;;) 간단히 사진 몇 장 올리고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.
여기는 프랑스, 파리 인근 오를리공항 근처의 홀리데이 인에 와 있습니다.
여기서 1박하고 내일 아침 11시 (이곳 시간) 비행기로 마라케쉬로 이동합니다.
지금 30분당 6유로씩이나 하는 저주받도록 비싼 인터넷을 쓰고 있습니다. (7분 남았다네요;;) 간단히 사진 몇 장 올리고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.
http://www.cpsite.net/blog/trackback/124
아아 그것 참 저주받도록 비싼 인터넷 요금이군요.
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먼 곳의 모습을 보는군요.
어째 사진 화질들로 보아하니 폰카정도로 보입니다만, 맞는지...
(5번째 괴깃덩이 사진 보고 배고파졌어요...쿨럭)
그렇잖아도 카메라 때문에 속상한 제게 대못을 박으시는군요;;
2005년 12월에 45만원이라는 바가지를 쓰고 산 펜탁스 S60 (6백만화소) 입니다. 지난 10월 출장을 전후해 원거리 초점을 못 맞추는 상당히 짜증나는 증상을 보이고 있어요. 갈아치울 때가 온 모양입니다.
안녕하세요.
저도 고기 보고 꿀꺽했어요.
홀리데이 인에서 저녁으로 먹은 실로인 스테이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