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카메라가 좋아 죽으려 하고 있습니다 (...)
무엇보다 야경이 흔들림 없이 (사실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손으로 들고 찍는 한 어쩔 수 없습니다) 선명하게 나온다는 게 마음에 듭니다.
그래서 오늘도 산학기술관 테라스에서 한 장 찍었습니다.
역시 선명해서 좋습니다.
Postscript.
또 지름소녀가 왔습니다. 4기가바이트 SD메모리를 질러버렸습니다.
세상 참 좋아졌네요. 4기가 메모리가 3만원 가격대에서 해결되다니. 전에 쓰던 카메라 살 때는 512메가가 딱 그 정도 시세였습니다. (그리고 전 그걸 바가지를 덮어쓰고 8만원에 샀습니다...)
무엇보다 야경이 흔들림 없이 (사실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손으로 들고 찍는 한 어쩔 수 없습니다) 선명하게 나온다는 게 마음에 듭니다.
그래서 오늘도 산학기술관 테라스에서 한 장 찍었습니다.

Postscript.
또 지름소녀가 왔습니다. 4기가바이트 SD메모리를 질러버렸습니다.
세상 참 좋아졌네요. 4기가 메모리가 3만원 가격대에서 해결되다니. 전에 쓰던 카메라 살 때는 512메가가 딱 그 정도 시세였습니다. (그리고 전 그걸 바가지를 덮어쓰고 8만원에 샀습니다...)
http://www.cpsite.net/blog/trackback/144
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