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출장 전 마지막 휴일, 그 첫날입니다.
말씀드렸지만 전 평일에 죽더라도 주말은 쉬는 사람입니다. ㅇㅅㅇ;
월요일 아침까지 마무리해 가야 할 서류 작업이 하나 있습니다만 그것 정도만 하고, 다른 복잡한 일은 월요일부터 신경쓰려고 합니다.
그래서... 오늘 하루에 대한 글을 왜 쓰냐구요?
그거야, 지금 일어났으니까요.
...아니, 사실입니다;;;
목요일 밤을 새긴 했지만, 글쎄 전 휴일에는 놀아버리는 타입이라니까요. 피곤함에 일거리가 도저히 손에 안 잡혀서 일단 귀가했습니다만, 샤워 하고 휴식을 취하니 체력이 돌아와버려서.
그만 밤 10시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밤샘 채팅에 빠졌습니다 (...)
아니 뭐, 매 주말이면 자주 있는 일는 일이긴 합니다만.
그러고서 늘어져라고 자버렸더니, 일어나니까 5시군요. (눈을 부비적)
아무튼, 이제 곧 제가 팀장 겸 마스터로 있는 ORPG팀 가온누리의 정기 플레이가 있겠네요. 진행중인 캠페인은 없으니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뭔가를 시도해봐야겠지요.
사실 이번 정규 플레이는 3주만입니다;
매주 토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만,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인해 깔끔하게 2주어치 플레이가 날아가버렸거든요.
게다가 오늘이 지나고 나면 다시 14일과 21일 진행이 제 출장 때문에 허공에 떠 버리니까요. (...)
오늘을 불태우는 게 일단 최선인 것 같습니다.(이 정신상태로 불태울 수 있을까요)
그게 끝나고 나면 약 11시에서 1시 사이일 테고, 밀려 있던 이번 주 차 애니메이션들을 몇 편 관람한 뒤, 너무 늦지 않게 침대로 들어가면 토요일은 끝나겠군요.
자, 내일은 또 어떻게 쉬어야 잘 쉬었다고 소회할 수 있을까요...;
분명한 것은, 일단 내일이 끝나고 나면 그로부터 2주일 동안 (1.9~1.21) 제대로 쉴 날은 찾아오지 않을 겁니다, 아마도;;
말씀드렸지만 전 평일에 죽더라도 주말은 쉬는 사람입니다. ㅇㅅㅇ;
월요일 아침까지 마무리해 가야 할 서류 작업이 하나 있습니다만 그것 정도만 하고, 다른 복잡한 일은 월요일부터 신경쓰려고 합니다.
그래서... 오늘 하루에 대한 글을 왜 쓰냐구요?
그거야, 지금 일어났으니까요.
...아니, 사실입니다;;;
목요일 밤을 새긴 했지만, 글쎄 전 휴일에는 놀아버리는 타입이라니까요. 피곤함에 일거리가 도저히 손에 안 잡혀서 일단 귀가했습니다만, 샤워 하고 휴식을 취하니 체력이 돌아와버려서.
그만 밤 10시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밤샘 채팅에 빠졌습니다 (...)
아니 뭐, 매 주말이면 자주 있는 일는 일이긴 합니다만.
그러고서 늘어져라고 자버렸더니, 일어나니까 5시군요. (눈을 부비적)
아무튼, 이제 곧 제가 팀장 겸 마스터로 있는 ORPG팀 가온누리의 정기 플레이가 있겠네요. 진행중인 캠페인은 없으니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뭔가를 시도해봐야겠지요.
사실 이번 정규 플레이는 3주만입니다;
매주 토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만,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인해 깔끔하게 2주어치 플레이가 날아가버렸거든요.
게다가 오늘이 지나고 나면 다시 14일과 21일 진행이 제 출장 때문에 허공에 떠 버리니까요. (...)
오늘을 불태우는 게 일단 최선인 것 같습니다.
그게 끝나고 나면 약 11시에서 1시 사이일 테고, 밀려 있던 이번 주 차 애니메이션들을 몇 편 관람한 뒤, 너무 늦지 않게 침대로 들어가면 토요일은 끝나겠군요.
자, 내일은 또 어떻게 쉬어야 잘 쉬었다고 소회할 수 있을까요...;
분명한 것은, 일단 내일이 끝나고 나면 그로부터 2주일 동안 (1.9~1.21) 제대로 쉴 날은 찾아오지 않을 겁니다, 아마도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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