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, 그야말로 질풍처럼.
삼일절 하루, 꼬박 프로그래밍 작업을 했습니다. 아래 포스팅에도 썼던 자동화 작업의 연장입니다. 몸은 죽을 뻔 했습니다. 새벽 6시에 취침, 9시에 기상해서 씻고 등교한 참입니다.
......그래도 머리는 얼마나 즐겁던지요 -ゥ-
한줄한줄 추가할 때마다 프로그램에 기능이 하나하나 늘어나는 게 눈에 보여서 졸린 줄도 모르고 미친듯이 짰습니다.
덕택에 어떻게든 돌아갈 지경은 된 것 같습니다. 물론 아직 보완해야 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요;
프로그램은 완성되는 대로, 조만간에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
Postscript.
소프트웨어 카테고리를 추가합니다. 만드는 프로그램은 모조리 다 그쪽으로 올라가게 됩니다.
삼일절 하루, 꼬박 프로그래밍 작업을 했습니다. 아래 포스팅에도 썼던 자동화 작업의 연장입니다. 몸은 죽을 뻔 했습니다. 새벽 6시에 취침, 9시에 기상해서 씻고 등교한 참입니다.
......그래도 머리는 얼마나 즐겁던지요 -ゥ-
한줄한줄 추가할 때마다 프로그램에 기능이 하나하나 늘어나는 게 눈에 보여서 졸린 줄도 모르고 미친듯이 짰습니다.
덕택에 어떻게든 돌아갈 지경은 된 것 같습니다. 물론 아직 보완해야 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요;
프로그램은 완성되는 대로, 조만간에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
Postscript.
소프트웨어 카테고리를 추가합니다. 만드는 프로그램은 모조리 다 그쪽으로 올라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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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하셨습니다(__);
(__) 더 고생하도록 하겠습니다;;;